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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행감/6일차] 이창희 의원, “대각선 횡단보도 오히려 안전”‥경찰서 의견과 달라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6:56]

[남양주행감/6일차] 이창희 의원, “대각선 횡단보도 오히려 안전”‥경찰서 의견과 달라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8 [16:56]

▲ 경기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창희 의원./경기북도일보 DB

 

경기 남양주시의회 산건위원장 이창희 의원은 286일차 행감에서 대각선 횡단보도가 오히려 안전하다며 남양주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부결 사유와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이날 이 위원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는 무단횡단과 관련한 시민의식 개선도 필요하지만 대각선 횡단보도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집행부 관계자는 작년에 7개소를 확인해 시행 중이라고 밝힌 뒤, “금년도에도 건의가 많았으나 아쉬운 점은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높다는 이유로 자꾸 부결돼 확대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관계자는 실례로 대각선 교차로는 큰 사거리에서 (두 번의 보행자 신호등을 거쳐야 하는 것을) 한 번에 넘어갈 수 있어 많은 주민이 원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의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대각선 횡단보도가 최선책이며 또한 무단횡단 방지책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집행부 관계자는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심의할 때 경찰서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설치 규정이 완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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