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행감/6일차] 백선아 의원, “남양주 교통안전지수 D등급 하위, A등급 시군 벤치마킹 필요”

고양시의 '보행자 우선 출발' 등 신호체계 개선도 주장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6:30]

[남양주행감/6일차] 백선아 의원, “남양주 교통안전지수 D등급 하위, A등급 시군 벤치마킹 필요”

고양시의 '보행자 우선 출발' 등 신호체계 개선도 주장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8 [16:30]

▲ 남양주시의회 산건위 백선아 의원./경기북도일보 DB

 

경기 남양주시의회 백선아 의원은 286일차 행감에서 남양주시의 교통안전지수가 도내 최하위라며 고양, 광주, 성남 등 높은 등급을 받은 시군을 벤치마킹할 것을 주문했다.

 

백 의원은 이날 교통정책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표만 놓고 보면 교통안전지수가 20172018년 연속 D등급으로 각각 도내 22등과 24등에 머물렀다며 집행부에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대해 집행부 관계자는 교통안전지수는 관련공무원도 눈여겨보지 않는 자료로 실무팀장 정도가 관심을 갖고 대응책을 강구 중이라고 말한 뒤, “당해 연도와 전년도 교통사고 비율을 따져 계산하는 교통안전지수가 도내 최하위인 이유는 남양주시 교통사고건수가 2017년도 2300건에서 2018년도 2450건으로 약 78% 늘다보니 지수가 하향된 것이라며, “경찰서와 협의해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펼쳐 지수가 상승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백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나 성남이 A등급을 받은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니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며, 도로환경도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 안전진단이 E등급이 나왔는데, 이들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백 의원은 고양시의 교통신호체계를 소개한 뒤, “고양시를 보면 보행자 우선출발 등 보행자 안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보행신호가 약 47초 먼저 켜지는 방식을 운용 중인데, 횡단보도로 사람이 먼저 지나가니 직진 신호를 받고 우회전하는 차량이 멈춰 서게 돼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고 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