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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행감/5일차] 원병일 의원, “광고수익+시정홍보”‥꿩 먹고 알 먹을 수 있는데 왜?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09:31]

[남양주행감/5일차] 원병일 의원, “광고수익+시정홍보”‥꿩 먹고 알 먹을 수 있는데 왜?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8 [09:31]

▲ 경기 남양주시의회 산업건설위 원병일 의원./경기북도일도 DB

 

남양주시의회 원병일 의원이 275일차 산건위 행감에서 공공시설물을 이용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왜 손을 놓고 있냐며 집행부에 적극적인 이익창출 노력을 주문했다.

 

원 의원은 이날 남양주시 공공시설물을 이용한 광고표시에 따른 사용료 징수 등에 관한 조례에 보면 버스승강장, 택시승강장, 노선버스 안내표시판, 보행자 안내표시판, 관광안내도, 가로등주, 지정벽보판, 현수막지정 게시대, 벤치, 휴지통, 시장이 도로관리청으로서 설치한 지하도등 교통시설, 도로전광표지판(VMS)’에 광고물을 게시 또는 표시해 이를 이용한 광고주로부터 사용료를 징수할 수 있도록 명시돼 있는데, 현재 남양주시는 40여 군데만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 의원은 광고주가 이런 장소에 광고를 해도 된다는 사실을 몰라 광고의뢰조차 못하는 실정이라며, “사용료를 받아 이익을 창출해 옥외광고기금을 마련할 수도 있는 만큼, 공공시설물을 이용한 광고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널리 홍보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청 도시국장은 그동안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이 낮았다고 수긍하며, “관련업무를 전반적으로 검토해 허술한 행정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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