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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행감/이-슈] 백선아 의원, “현수막관리 수탁업체-광고기획사 유착” 의혹 제기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8:16]

[남양주행감/이-슈] 백선아 의원, “현수막관리 수탁업체-광고기획사 유착” 의혹 제기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7 [18:16]

▲ 경기 남양주시의회 백선아 의원./경기북도일보 DB

 

경기 남양주시의회 백선아 의원이 275일차 산건위 행감에서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 수탁업체 일부가 특정 광고기획사와 모종의 유착관계가 있는지도 모른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백 의원은 이날 현재 남양주시는 3군데 업체에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를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수많은 광고기획사와 협업관계에 있다고 한 뒤, “지난 4주간 수탁업체에 접수된 광고물과 실제 게시된 광고물을 비교해보면 수탁업체가 광고기획사에 전전세즉 권한을 재위탁했을 가능성이 의심된다이는 명백한 조례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소위 인기 많은 게시대에는 대기자가 많아도 접수순에 따르지 않고 특정 광고기획사의 광고물이 게시되는 빈도가 높다일부 수탁업체와 특정 광고기획사간 유착관계가 의심된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백 의원은 계속해서 이는 전적으로 시의 관리부실이라고 지적한 뒤, “살기 위해 노력하는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해주기 바란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에 집행부 관계자가 자료를 넘겨주시면 검토해 조치하겠다고 답변하자, 백 의원은 자료를 의원에게 넘겨달라고 할 게 아니라 집행부에서 조사해야하는 것 아니냐며 질책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본 도시국장은 집행부에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해 의원께서 고생하시니 마음이 아프다특정 업체에 특혜가 가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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