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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정질문‧답변] 문재호의원, 보행권확보와 보행환경개선에 대한 날선 지적.

집행부 답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마련 위해 최선 다할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6:34]

[고양시 시정질문‧답변] 문재호의원, 보행권확보와 보행환경개선에 대한 날선 지적.

집행부 답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마련 위해 최선 다할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1/27 [16:34]

▲ 고양시의회 문재호의원.(사진=고양시의회)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가 26일 진행한 ‘제23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문재호의원이 고양시 보행권확보와 보행환경개선 등에 대해 시정 전반에 걸쳐 날선 질문과 대안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고양시는 아직도 인도가 없는 도로가 많아 시민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시민의 걸을 수 있는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한 후, 현재 인도가 없는 도로 현황과 향후 정비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으로 고양시는 이제 양적 성장보다 질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고양시 보행권확보와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조례’ 제3조 제2호의 보행환경 개선의 기준에 관한 사항과 최근에 수립된 보행환경 기본계획 중 이전과 달라진 주요사항이 무엇인지 물었다.

 

끝으로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인도가 없는 도로에 인도를 중장기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와 시민의 의견이 행정에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시민이 참여하는‘보행환경개선위원회’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과 집행부는 고양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주요 도로 56개소 중 전 구간 인도가 설치되어 있는 도로는 27개소이며, 나머지 29개소 도로는 중간 중간 인도가 단절되어 있어 보행권에 문제가 있다며, 시민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단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답변했다.

 

보행환경 개선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보다 안전으로 보·차도를 분리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위협을 느끼지 않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보행환경에 대한 기본계획은 2017년 최초 수립된 기본계획으로 인구 및 종사자 밀도가 높은 지역 30개소를 대상구간으로 설정해 보행교통 개선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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