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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연천군 김광철군수, ‘초성리 군탄약고 이전 . 민통선 북상 조정’ 요청

국방부-경기도접경지역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3:38]

[포토뉴스]연천군 김광철군수, ‘초성리 군탄약고 이전 . 민통선 북상 조정’ 요청

국방부-경기도접경지역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1/27 [13:38]

▲ 국방부-경기도접경지역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정경두 국방장관에게 연천군‘초성리 군탄약고 이전 및 군사보호구역 민통선 북상 조정’을 요청한 김광철 연천군수./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경기 연천군 김광철 군수가 26일 오후, 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국방부-경기도접경지역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정경두 국방장관에게 청산면 초성리 일원에 소재한 군 탄약고와 관련한 지역현황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관련해 지난 2014년에 국방부와 연천군 간 기부대 양여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나 지방재정 중앙투자사업 심사결과, 지하터널식 공법을 통한 사업 추진은 가능하나 기부대양여 사업에서는 지상 탄약고 대체시설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재검토 결과가 나왔다며 국방부에서 폭발물 안전거리 축소를 위한 지하터널식 사업 예산을 확보해 줄 것과 기부대양여 사업을 위해 ‘국방 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인 민통선 초소(백학면 1개소, 장남면 3개소)와 관련해 지난 1990년 민통초소의 북상이전이 완료되었으나, 이전 전 초소를 기준으로 통제보호구역이 여전히 존치하면서 개발 및 영농출입이 제한되고 있어 군민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북상 이전한 현 민통초소 위치에 맞는 군사시설보호구역(민통선)을 조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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