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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이웃사랑 캠페인 대장정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0:10]

가평군, 이웃사랑 캠페인 대장정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7 [10:10]

 

▲ 가평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은 27일부터 70여 일간 군민 관심을 환기하고 기부 및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기북부 사랑의 열매가 가평읍 오리나무길 로타리에 설치한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모금 실적을 홍보할 예정이다.

 

사랑과 나눔을 온도로 나타내는 이 온도탑은 높이 5m, 넓이 2m로 제작돼 군민 모금실적에 따라 온도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군의 올해 모금 목표액은 33200만원으로 목표액이 1% 모일때마다 온도계도 1°c씩 올라 목표달성시 온도탑이 100도를 가리키게 된다. 지난해에는 목표액 23600만원을 훨씬 넘은 136%32200만원을 달성했다.

 

올해 경기북부지역 모금 목표액은 59억원으로 경기도 전체 목표액은 322억원이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가정의 생계지원, 겨울철 난방연료 지원사업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 전달된다.

 

범 군민 나눔문화 확산이 시작된 지난 25일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식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손길을 열었다.

 

김 군수는 온도탑이 1도씩 오를 때마다 군민의 온정도 함께 오르고 이웃에게 희망도 전할 것이라며 나눔으로 행복한 가평이 될 수 있도록 희망나눔 대장정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8일 영산조용기자선재단(본부장·김주탁)이 시가 627만원 상당의 쌀 10kg 330포를 맡기는 등 올해 현재까지 군에 기탁된 성금·품은 15천여 만 원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안정 등에 활용된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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