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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김진희 의원,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답답”‥자체사업도 제안

도시공사, 가장 큰 문제는 신규투자소요부족 ..당초 있었던 것으로 판단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1:04]

남양주 김진희 의원,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답답”‥자체사업도 제안

도시공사, 가장 큰 문제는 신규투자소요부족 ..당초 있었던 것으로 판단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6 [11:04]

김진희 의원이 남양주도시공사 행감서 테크노밸리사업 추진상황을 물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경기북도일보=정영택 기자  

 

남양주시의회 김진희 의원이 253일차 남양주도시공사 행감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사업 추진상황을 물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 의원은 이날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재검토 결정이 났는데, 그 사유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대해 공사 관계자는 경기지방재정계획수립필요, 신규투자수요부족 등등 4개 사유를 들었다.

 

김 의원은 다시 사업성에 대해 자체 검토나 판단이 없었냐고 물었고, 관계자는 “6개 관련기관이 T/F팀을 구성해 협의한 결과 당시에는 신규사업수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테크노밸리사업은 고용효과 유발, 지역경제활성화 등 퇴계원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뒤, “그런데 진행상황을 보면 답답하다, “만약 테크노밸리사업이 무산되면 인근 롯데부지 2만평에 시유지 2만평을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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