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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양평.1) 의원, “시·군 특성 반영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돼야”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0:51]

경기도의회 이영주(양평.1) 의원, “시·군 특성 반영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돼야”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22 [10:51]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영주(더불어민주당, 양평1) 의원이 21일 종합감사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추가 조성시 시·군 특성을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이동노동자 쉼터가 도내 4개소에 조성되어 있지만, 정작 필요한 곳은 아직 설치되지 않은 경기 동·북부 도농복합지역이라며, “·군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쉼터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교사 등 이동하며 일하는 사람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단지 인근지역, 도심지역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휴게 공간을 설치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내달부터 202월까지 수원·성남·광주·하남 등 4개소가 개소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유동인구가 많고 사람들이 밀집된 도시지역과 인구밀도가 낮은 농··산촌지역의 쉼터는 달라야 한다, “··산촌지역의 이동노동자 수요는 사회복지사나 다문화가정방문사 등인데 쉴 곳이 녹록치 않아 식사나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에 류광열 노동국장은 현재 조성 중인 수원·성남은 대리기사, 택시기사 등 이동노동자 중심으로 만들어진 반면, 하남·광주는 도농복합적 성격을 갖고 있어 일반 노동자들도 올 수 있는 형태로 설계돼 있다, “추후 쉼터 추가 조성시 시·군과 충분히 협의를 거쳐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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