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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새로운세상,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라이프'.. 21일 '본격 출항'

남양주 다산동에, 미디어교육, 소외계층지원, 방송장비대여 등 다양한 사업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0:41]

열려라 새로운세상,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 라이프'.. 21일 '본격 출항'

남양주 다산동에, 미디어교육, 소외계층지원, 방송장비대여 등 다양한 사업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1/22 [10:41]

▲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 사진좌측부터 심재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장, 이진환 다산신도시총연합회장, 최만석 남양주지체장애인연합회장, 권현석 남양주소방서장,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김원기 경기도의회부의장, 주광덕 국회의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김희겸 경기도행정부지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최민희 정책기획위원, 박성희 OBS경인티브이대표, 정수열 경기방송사장, 김용성 경기도의원, 전용주 딜라이브대표이사, 양한열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장, 김혁 시청자미디어재단본부장./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심재흔 이하 경기센터)가 21일 오후 3시. 남양주시 다산동(다산중앙로82번안길 146)에서 미디어교육, 소외계층 지원, 방송장비 대여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기도민들의 시청자 권익보호와 방송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항을 시작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조광한 남양주시장, 주광덕 국회의원, 최민희 전의원, 경기도 김희겸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과 김용성의원, 경기지역 방송문화계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전국 8번째로 개관한 경기센터는 방송법 제90조 2(시청자미디어재단)에 근거를 두고 면적4,222m²(1,277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에 건립비 137억원을 들여 방송통신위원회와 경기도, 남양주시, 시청자미디어재단이 협력해 건립됐다.

 

심재흔 경기센터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자산을 지닌 경기도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 맞는 미디어 복지 구현에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상혁 방통위원장도 축사에서 “최근 몇 년 사이 미디어 영역은 스마트‧모바일 기기 활성화를 통한 OTT신규 동영상서비스 확산과 1인 유튜버로 대변되는 미디어 창작자들의 급격한 성장 등 빠른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변화에 따른 미디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센터와 전국 센터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사이버폭력 등 미디어의 역기능 예방교육과 함께 장애인,소외계층을 포함한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시청자의 미디어 소통과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태섭 재단이사장도 ‘미디어 라이프, 새로운 세상’을 위한 경기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VR, 드론 등의 뉴미디어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미디어교육 ▲시청자프로그램 제작, 청소년미디어 제작 등, 마을미디어 ▲장애인과 소외계층 위한 미디어 접근성 향상 ▲장비대여, 시설대관,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서비스, 등 미디어 인프라의 적극지원을 약속했다.

 

이외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주광덕 국회의원, 최민희 전 의원도 축사를 통해 경기센터가 경기도민을 위한 올바른 미디어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각각의 위치에서 적극 협력‧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개관을 축하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센터는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21일부터 26일까지 기상캐스터 체험, 라디오 인생극장, 다큐멘터리 감독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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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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