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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남, 남양주, 고양, 3기신도시 단체장들..양도소득세 감면 법령 '통과 요청'

수용주민들 양도소득세 감면 절대적, 전해철 간사에게 건의

최경진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0:57]

과천, 하남, 남양주, 고양, 3기신도시 단체장들..양도소득세 감면 법령 '통과 요청'

수용주민들 양도소득세 감면 절대적, 전해철 간사에게 건의

최경진기자 | 입력 : 2019/11/22 [10:57]

▲ 21일 제3기 신도시 지자체 협의회가 국회를 방문했다.(왼쪽부터 김종천 과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전해철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등 3기 신도시 단체장들은 2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면담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양도소득세 감면관련 법률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 김상호 하남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은 전해철 간사에게 이번 3기 신도시 개발로 수용당하는 지역주민들의 토지보상금에 대해 양도소득세 감면이 반드시 필요하며, 지역에 정착한 주민들과 기업들의 실질적인 이주대책과 더불어 선교통-후입주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들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전해철 간사는 “3기 신도시 해당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3기 신도시 단체장들은 현재 국회 계류중인 양도세 감면 관련 법률 통과를 위해 자체 간담회는 물론, 박선호 국토부1차관, 김경협 국회 기획재정위원, 이춘석 국회기획재정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남부지사 본부장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남양주, 가평, 양평 시민들의 알권리와 시민이 주인이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멀리보고 바르게 보고 한발짝 더 움직이겠습니다. / 기사제보 정정요청 010-9620-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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