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의회 김경근 의원 (남양주.6) “난독증 정의가 모호..기준 표준안 만들어야 하지 않나?"

단순히 책 글자 몇개 못읽는다고 난독으로 보기에는 애매

최경진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09:25]

경기도의회 김경근 의원 (남양주.6) “난독증 정의가 모호..기준 표준안 만들어야 하지 않나?"

단순히 책 글자 몇개 못읽는다고 난독으로 보기에는 애매

최경진기자 | 입력 : 2019/11/22 [09:25]

▲ 경기도의회 김경근(남양주.6)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김경근 의원(더민주, 남양주6)21일 교육정책국, 교육과정국을 대상으로 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난독증 기준 표준안부터 우선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경근 의원은 난독증에 대한 정의가 난독이라는 글자에 매몰돼 쉽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면서 한마디로 이라 강조하고, 신경학적 또는 언어학적인 문제일 수도 있어 다양한 형태로 이 증세가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또한, “난독증 바우처 기관 27개가 선정됐는데, 상기 기관에 난독을 판별할 수 있는 테스트지가 있는지를 물으며, 난독증 기준을 설정할 수 있는 표준 테스트지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면서 표준안부터 우선 만들도록 요구했다.

 

김 의원은 바우처 기관 선정 관련, 1-2차에 신청도 없었으나, 3차에 27개소가 선정됐는데, 이는 억지로 채운 느낌이 들고, 어느 누가 심리적, 의료적, 학습적인 문제 등 복잡하고 다양하게 발현이 되는 증상을 판단할 수 있겠냐며 문제제기를 하면서, “단순히 책 몇자 읽지 못한다고 난독이라고 판단을 하는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면 안된다고 개선을 당부했다.

 

최종선 교육과정국장은 답변을 통해 체크리스트방법에 의해서 체크하고 있지만 난독증 증상이 신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향후 전문기관에 대한 선정을 어떤 방식으로 할 건지 검토해 난독 학생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도일보 남부지사 본부장 /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남양주, 가평, 양평 시민들의 알권리와 시민이 주인이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멀리보고 바르게 보고 한발짝 더 움직이겠습니다. / 기사제보 정정요청 010-9620-9240
경기도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