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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과 대화, "국정 운영 동력 될 것"...정치9단 박, "긍정"

정치 9단 박지원, "국민과 대화, 국민 고충 듣고 소통하는 노력 보였다"

아시아뉴스통신 | 기사입력 2019/11/21 [11:37]

문 대통령 국민과 대화, "국정 운영 동력 될 것"...정치9단 박, "긍정"

정치 9단 박지원, "국민과 대화, 국민 고충 듣고 소통하는 노력 보였다"

아시아뉴스통신 | 입력 : 2019/11/21 [11:37]

 

▲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출처=MBC  

 

[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 대화'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야당인 대안신당 박지원 전 대표는 19일 가진 문 대통령의 국민과 대화는 향후 "국정운영에 동력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박 전 대표는 20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현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대통령께서 국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노력하는 모습이 국정운영 동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농어촌, 교육 문제 등 일부 거론되지 않은 주제, 그리고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 부족한 부분은 추후 기자회견 등 다른 방식으로 보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국문제와 검찰개혁에 대해 "대통령께서 조국 사태에 대해 다시 사과함과 동시 검찰개혁은 게속 돼야 하고, 공수처법은 야당 탄압도 진보 보수의 이념 문제가 아니라고 하신 것도 좋았다"며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며 검찰도 개혁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해 이제 더 이상 여권 일부에서 윤 총장에 대한 비난 및 비판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그는 지소미아와 함께 꾸준한 문제로 제기됐던 부동산 문제에 대한 개인적 의견도 내놨다.

 

박 전 대표는 먼저 문 대통령의 지소미아에 대한 질문 답변에 대해서는 "지소미아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은 아주 훌륭했다"고 짧게 답한 뒤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었다는 말씀에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혼재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과 대화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일부에서는 어제 대화를 두 시간 동안의 TV쇼라고 비난을 하지만 전문가 패널에 의한 토론 및 기자회견 잣대로 이번 국민과의 대화를 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 김대중 정부에서 '국민과의 대화'를 처음 시작했을 때 당시 제가 공보수석으로 일했던 경험으로 볼 때 역시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나 기자회견은 사전 조율이 필요했고, '탁 전 행정관의 빈자리가 저렇게 크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전 대표는 선거제도와 국회의원 정수 문제, 세비 삭감과 관련해 "의원 세비 삭감 문제가 국회의원 정수 증원 문제와 연동돼서 세비 삭감 법안이 통과되기는 힘들 것"이라며 "지금 선거구제 개편과 관련해 의원 정수를 증원하는 방안, 정수동결 상태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을 225석 대 75석, 240석 대 60석, 중대선거구도입을 전제로 한 200석 대 100석 등 백가쟁명식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 각 당의 지도부가 큰 틀에서 합의를 하고 의원들을 설득해야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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