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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고양 하천 푸른 숲길’ 조성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0:36]

고양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고양 하천 푸른 숲길’ 조성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1/20 [10:36]

▲ 고양시청.(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20일 파란 하늘이 있는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달 말까지 덕양구 대장천 등 지방하천 4곳에 고양 하천 푸른 숲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고양 하천 푸른 숲길은 덕양구 대장천 공릉천 창릉천과 일산동구 도촌천으로 조성길이가 21에 달하며,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좋고 여름철 시원한 녹음을 제공해 주는 메타세쿼이아와 초여름 가로변을 하얗게 물들이는 이팝나무 등으로 약 3,000여 주가 심어질 계획이다.

 

하천변 가로숲길 조성은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도시열섬화 저감에 대한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에 해당하는 미세먼지를 흡수·저감하고 길게 이어진 하천 가로숲길은 한강에서 유입되는 시원한 바람을 도심 안쪽까지 유도해 한여름 뜨거워진 도심의 기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시는 2020년도에도 덕양구 향동천 등 주요 하천에 가로숲길을 조성하고, 심어진 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가로수 기능을 한층 끌어 올릴 계획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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