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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ASF 야생멧돼지 헬기 항공예찰

김병연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1:07]

남양주시, ASF 야생멧돼지 헬기 항공예찰

김병연기자 | 입력 : 2019/11/19 [11:07]

▲ 남양주시, ASF 야생멧돼지 헬기 항공예찰을 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와 야생멧돼지 정밀수색·예찰을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한 항공 예찰활동에 나섰다.

 

투입 지역은 시 임야 전 지역으로 상황 해제 시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계속된다.

 

이날 헬기 예찰에는 시 관계 공무원 및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장(5개단체)과 함께 했으며, 멧돼지 서식지 및 이동경로를 파악해 포획단원들에게 전달하고 확성기를 통해 주·야 등산객, 임산물채취자, 등산로 이외 등산객을 대상으로 총기포획 안전사고 예방 방송을 했다.

 

시 포획단은 5개팀 4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매주 월요일을 야생멧돼지 일제 포획의 날로 지정해 포획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는 일제 포획 주간으로 시를 포함한 경계지역 8개 시·군이 대대적인 포획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 야생멧돼지 포획 실적은 18일 기준 총기사용 529마리, 포획틀 47마리 등 총 576마리이다

경기북도일보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보도국장 / 김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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