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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위해 손 잡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09:28]

경기도-고양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위해 손 잡다‥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1/12 [09:28]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 DB)   

 

경기도는 고양시, 농어촌공사와 함께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을 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앞서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노후화된 고양시 원당화훼단지 일원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제출,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46억 원이 투입되며, 정부는 32억 원을 지원한다. 농어촌공사는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실시 설계 등 사업 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시 현황점검·관리 및 사업 적기 추진시스템을 마련하고, 분기별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해 사업대상지 여건에 따라 신속한 사업계획 변경 등을 통해 공사 지연을 방지할 예정이다.

 

기반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연계 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구축을 지원한다.

 

도는 이 지역에 스마트팜을 도입하기 위해 대형관정 및 소형관정 등 용수개발 상수도 및 배수로 정비 폐식물 처리시설과 폐양액 재활용시설 설치 화재·감전 예방시설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도내 스마트팜 보급을 위해 현재까지 39억 원을 투입해 118농가에 센서 장비, 영상장비, 제어시스템 등 ICT 시설·장비를 지원했으며, 2022년까지 추가로 80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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