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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극소화.. 정상화노력할 것‥”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6:20]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극소화.. 정상화노력할 것‥”

오민석기자 | 입력 : 2019/11/07 [16:20]

 

▲ 경기도의회 돼지열병 TF단 제1차 회의(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돼지열병 극복 T/F(단장 백승기, 안성2)7일 제1 간담회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회의는 참여의원 소개, 경기도 김종석 축산산림국장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추진현황보고, 질의응답, 의견제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석 국장에 따르면 현재 도에서는 파주5, 김포2, 연천2건 등 총 9건의 돼지열병이 발생해 양돈농가 55호에서 110, 987두를 살처분 조치했다. 도에서 발생한 돼지열병으로 살처분 보상금, 생계지원금, 매몰비용 등으로 약 1790억 원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도는 최초 발생 전월 평균시세로 보상금 산정, ·도 검사기관 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 국비 지원 확대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하였고, 돼지고기 안전성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홍보도 병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돼지사료, 약품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피해도 심각하지만 현행법상 이들 종사자들의 피해보상에 대한 근거가 없다면서 도가 중앙정부에 이들 관련 산업종사자들의 피해를 구제할 수 있도록 건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일회성 방역이 아닌 확실하고 체계적인 방역 및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 관련 예산 1,000억 원 정도 증액이 필요하다면서 축산과 관련한 경기도의 실질적이면서 구체적인 대책과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극복 T/F단은 단장 백승기(안성2), 부단장 채신덕(김포2), 김우석(포천1), 이종인(양평2), 김철환(김포3), 성수석(이천1), 유광국(여주1), 조성환(파주1), 김경일(파주3), 유상호(연천)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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