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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조시장 원하는 바 대로 됐다..진접·오남·별내 '조정대상지역' 해제

별내동은 제외..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13:05]

남양주, 조시장 원하는 바 대로 됐다..진접·오남·별내 '조정대상지역' 해제

별내동은 제외..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1/06 [13:05]

 

▲ 시청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 2030과 시의 조정구역지정 해제의 필요성에 대해 긴급 시정 브리픵을 하는 남양주 조광한 시장./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국토부는 6일 남양주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이 해제되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10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남양주, 고양, 부산 등 수도권 외곽과 지방 일부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논의했다. 그 결과, 남양주 진접읍, 오남읍, 별내면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가 조정지역 대상에 포함 되면서 미분양이 속출하고 주택담보대출도 규제를 받아 부동산 경기가 침체 되었었다.”며 “늦었지만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앞서 조 광한 시장도 시정 긴급브리핑을 통해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인해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미분양이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심각하다. 시의 외곽은 이미 미분양이 포화 상태가 된 만큼 조정대상지역에서 반드시 해제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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