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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구리시의회 김광수] 멈춰선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불씨 살리는 것 '최고 과제'

안시장의 독선행정에 ..그나마 야당 목소리 내려 노력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1/06 [09:40]

[인터뷰/구리시의회 김광수] 멈춰선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불씨 살리는 것 '최고 과제'

안시장의 독선행정에 ..그나마 야당 목소리 내려 노력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1/06 [09:40]

 

▲ 5 : 2라는 여대야소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의 대표의원을 맡아 시민만 보고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어가는데에 최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김광수 재선의원. 그는 현재 당이 해야할 최고의 과제를 어렵게 유치한 구리. 남양주 테크노밸리가 물거품 되는 것을 막아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편집자 주] 제8대 구리시의회는 더불어 민주당이 집행부와 시의회를 차지하고 있는 여대야소의 구조로 견제, 감시라는 시의회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유 한국당의 김광수 재선의원과 장진호 초선의원은 시의회가 본연의 기능과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쉼 없이 여당의 의원들을 몰아치고 다그치면서 자칫 한곳으로 치우치기 쉬운 의회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키-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여당과 야당의 비율 5대2라는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고 자유 한국당의 대표 의원으로서 시민만 보고 시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광수 의원을 만나 1문1답 형식으로 인터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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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김광수의원님

.. 본인 소개 한 말씀?

 

A. 수택 1.2.3동 그리고 교문 2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고 구리시의회 자유한국당 대표를 맡고 있는 2선의원입니다. 그동안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시의 미래를 위해..시민의 행복을 위해 활동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Q. 자유한국당 의원이 2명뿐이라 수적으로 열세인데..어깨가 무겁지요?

 

A. 어깨도 무겁고 책임감도 있습니다. 그러나 6.13지방선거가 끝나고 수적으로 열세지만 시민만 보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Q. 자유한국당 의원들 .. 잘하고 있습니까?

 

A.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장진호 의원은 초선으로 배우려는 의욕이 왕성하고 저 역시 재선으로 집행부한테 할 말은 하고 협조할 것은 하면서 무리 없이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시의 중대 현안 사업..구리도매시장 리모델링과 이전, 북부 테크노벨리, 구리월드 디자인시티 사업 전무 멈춰선 것 같은데 .. 의원님 생각은?

 

A. 구리 도매시장 리모델링 사업은 성급히 발표한 면이 있고 테크노벨리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리월드 디자인시티 사업은 집행부나 시의회가 보기에 잘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행안부의 투.융자 심사 시 요구조건을 확실하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Q. 의원님은 별문제 없다. 이 말씀인데..그렇지만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고 전부 멈춰선 것처럼 느끼는 시민이 대부분인 것 같은데요?

 

A. 안시장이 선거법으로 기소되어 거기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결과적으로 일을 안한다고 비춰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의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요구하는 것은 모두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갈매 지식산업센터 동의안을 빠른 시일에 처리해서 지금까지 자본금만 축낸 도시공사가 개발사업을 해서 자구책을 마련할 수 있게 해주었지만 웬지 집행부에서 미적거리는 사례도 있습니다. 의회와 의원들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구리시가 꽤나 시끄럽습니다. 민심도 둘로 갈라서고 갈등만 생기고 이거 왜 그러죠?..

 

A. 지방자치의 병폐이지만 특히 구리시는 한 시장이 장기집권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어쩔 수 없이 공무원들이 살기위해 줄서기를 하다 보니 편이 갈리게 되고.. 그러다보니 오늘까지 온 것이고 해법이 안나옵니다.

 

Q. 대표의원이라 그런지 의정활동을 참 잘해요.. 활동도 두드러지고 행감 질문도 날카롭고 ..본인이 볼 때도 잘하시는지?

 

A. 수적인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절질문이나 행감 그리고 5분 발언을 통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기 때문에 상당한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Q. 자유한국당 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질문 합니다. 안승남 시장 잘하고 있나요?

 

A. 추진력은 칭찬할 만 합니다. 그러나 시장이라면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끌어안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포용력 부분에서는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Q. 현재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이 진행하는 것 중 최대 현안 사업은?

 

A. 구리테크노벨리 사업입니다. 백경현 (전)시장이 어렵게 유치에 성공했지만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B/C가 나오지 않는 것이 입주자들에게 세제 혜택이 없는 게 걸림돌이지만 어떻게 성공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같은당에 장진호 의원, 초선의원인데 잘하는지..어떻게 생각하는지?

 

A. 저 역시 초선의원 때가 있었습니다. 의정활동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잘하는 것이 아니고 경륜이 쌓여야 합니다. 장 의원은 그나마 열정적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전반기가 지나면 빛을 발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Q. 내년이면 총선이고 여차하면 시장 재선거도 할 수 있는데..시의회 대표의원으로서의 생각은?

 

 

▲ 김광수 시의원은 지역토박이 활동에 있어 주민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한다.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존경심으로 먼저 다가가는 섬김의 의정을 하는것을 신념으로 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A. 당협의원장을 중심으로 당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공백이 많았지만 이제 중심을 잡고 가고 있으니 달라지기를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Q. 남은 임기 동안 시의회 어떻게 이끌고 싶은지.. 그리고 시민들에게 한 말씀?

 

A. "숫자가 적어서 의정 활동 할수 있겠느냐?" 하는 시민들의 우려의 목소리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재선의원으로써 의원 본연의 활동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집행부를 통제하고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의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시민이 됐다 김광수!! 할 때 까지 노력에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오민석기자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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