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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야생멧돼지 포획포상금·10억..포획도구도 지원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09:25]

경기도, 야생멧돼지 포획포상금·10억..포획도구도 지원

오민석기자 | 입력 : 2019/11/04 [09:25]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 DB)  

 

경기도는 야생멧돼지 포획 활성화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자 10억여원의 야생멧돼지 포획 포상금을 지급하고, 1,200여개에 달하는 포획도구 설치·관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4일 수립한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 대응계획에 따른 것으로 포상금은 멧돼지 1마리당 10만원씩 예산(1800)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되며 포획틀등 포획도구 설치·관리비는 감염위험지역, 발생지역, 완충지역에 위치한 도내 10개 시군 가운데 지원을 요청한 9개 시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기로 야생멧돼지를 포획하는 엽사는 1마리당 도가 지원하는 포획포상금 10만원과 시군 관련 조례에 따른 자체보상금 5~10만원을 포함, 15~20만원이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포획 허가자(엽사)가 시군에 신청하면 시군에서 확인절차를 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환경부의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관리지역 지침감염위험지역 발생지역 완충지역 경계지역 등에 해당하는 10개 시군 가운데 지원을 신청한 연천, 파주, 김포, 고양, 양주, 포천, 동두천, 남양주, 가평 등9개 시군에는 포획틀 395개와 포획트랩 852개 등 포획도구 1,200여개의 설치비·관리비가 지원된다.

 

한편, 도는 총기포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내 시군 홈페이지, 마을방송, SNS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산행 시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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