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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더불어 민주당 양평.여주지역위와 지역 현안 논의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11:34]

양평군, 더불어 민주당 양평.여주지역위와 지역 현안 논의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1/04 [11:34]

▲ 양평군-더불어민주당 양평여주 지역위원회 제3차 당정협의회(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과 더불어민주당 양평여주 지역위원회는 지난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한 토론을 위한 제3차 당정협의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회의는 농민수당, 양평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용문 사격장 폐쇄 토론회, 자연환경보전지역 조정, 학교시설 확충, 양수리 교통난 해소사업 등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농민수당은 이재명 도지사의 중점 공약인 기본소득의 일환으로서 필요성을 공유했고, 경기도와 발을 맞추어 협력해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양평노인종합복지관은 이용 공간 부족 및 주차장 협소 등의 문제로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고 현재 이전건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는 상황을 공유했다.

 

용문 사격장 폐쇄 관련, 당과 군 입장 모두 사격장은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모았지만, 가시적 진행사항이 나온 후 토론회를 여는 것으로 의견을 조율했다.

 

이 밖에도 자연 환경보전지역 조정, 학교시설 확충, 양수리 교통난 해소사업 등 지역주민들의 피로도가 쌓여있는 지역 현안에 대해 당과 군이 힘을 모아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끝으로 백 위원장은 양수리 교통난, 학교시설 부족 등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상기했고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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