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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남북 간 적대적 관계 해소,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탐색 나서‥

고상규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0:35]

신한대학교, 남북 간 적대적 관계 해소,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탐색 나서‥

고상규기자 | 입력 : 2019/10/31 [10:35]

▲ 신한대학교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 국제학술회의 포스터(사진제공=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 탈분단경계문화연구원(원장 최완규)에서 국제학술회의를 오는 7·8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연다고 31일 밝혔다.

 

본 학술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여러 형태로 진행됐던 증여교환의 실제 사례로서, 국가 간의 관계와 서로 다른 체제 사이에서 오고 갔던 원조, 차관, 교류의 중단과 개시, 연설과 담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앙정부, 지방정부, 시민단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새롭게 평가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남북관계의 원칙과 방도를 모색할 것이다.

 

최완규 연구원장은 사회과학의 고전적 명제인 증여(gift)” 개념에 주목하면서, 남북 간 적대적 관계를 해소하고신뢰와 새로운 관계 형성을 통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그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고 말 했다.

 

7일 개회식에서는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김원이 서울시정무부시장의 축사에 이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세션1-안보의 논리, 증여의 논리 세션2-국제관계/남북관계에서 호혜성의 논리 세션3-분단상황에서 증여와 인정: 독일, 아일랜드, 양안관계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8일에는 세션4-남북교류협력사업의 재조명: 중앙정부 세션5-남북교류협력사업의 재조명: 지방정부와 시민단체 라운드테이블-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등으로 열릴 예정이다.

 

최 원장은 끝으로 대북지원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이른바 퍼주기 논쟁의 적실성 여부를 경험적 이론적으로 정밀하게 분석, 평가하는 회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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