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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김포 제주 첫 취항..연간 매출 220억 이상 증가 기대

아시아뉴스통신 | 기사입력 2019/10/28 [09:50]

에어서울, 김포 제주 첫 취항..연간 매출 220억 이상 증가 기대

아시아뉴스통신 | 입력 : 2019/10/28 [09:50]

▲    에어서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에어서울이 김포와 제주에 첫 취항하며 국내선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이로 인한 연간 매출도 22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에어서울은 내다봤다.

 

 에어서울은 27일 오전 6시 김포공항에서 김포~제주 간 노선 첫 취항 기념 행사를 갖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제주 첫 취항편인 RS9103편이 오전 6시 20분에 출발했고, 제주공항에는 7시 25분에 도착하며 성공적인 첫 운항을 알렸다. 김포~제주 노선에는 AIRBUS 321 220석 항공기 1대가 투입되며, 에어서울의 신규 취항으로 이 노선에는 주당 약 1만석이 추가 공급된다.

 

에어서울은 이번 김포~제주 국내선 취항을 통해 매출이 연간 220억 이상 증가, 1% 이상의 수익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와 4분기, 또 4·4분기는 국제선이 비수기인 대신에 제주 노선이 성수기로 이번 국내선 진입을 통해 특히 비수기 시즌의 수익이 개선될 전망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국내선 운항을 시작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수익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여행객들이 제주 여행을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속할 것이며, 무엇보다 정시 운항과 안전 운항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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