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신한대학교, 안중근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태권도 뮤지컬 ‘안중근의 꿈’ 공연

김병연기자 | 기사입력 2019/10/25 [14:40]

신한대학교, 안중근의사 의거 110주년 기념..태권도 뮤지컬 ‘안중근의 꿈’ 공연

김병연기자 | 입력 : 2019/10/25 [14:40]

 

▲ 신한대학교, 태권도 뮤지컬 ‘안중근의 꿈’(사진제공=신한대학교)  

 

신한대학교가 24일 실내체육관에서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을 기리는 태권도 뮤지컬 안중근의 꿈공연이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연 내용은 1905년 중국 산동지방에서 일제의 침략상을 알리며 구국운동을 펼치는 안 의사, 1908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의병부대 동우회를 조직해 일본군과 싸우는 안 의사, 왼손 무명마디를 잘라 그 피로 대한독립이라고 쓰며 독립의지를 다지는 안 의사의 모습을 태권도 퍼포먼스로 형상화 하고 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19091026일 만주를 시찰하기 위해 중국 하얼빈 역에 도착한 한일합방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조선민족의 이름으로 총탄 3발로 공개처형하는 장면이다.

 

현장에서 체포된 안 의사는 일본의 형식적인 재판 끝에 사형언도를 받고 당당하게 죽음을 선택해 하나님 앞으로 가라는 모친의 말에 따라 항소를 포기하고 이듬해 326일 려순감옥에서 순국했다.

 

저서 동양평화론을 완성하지 못하고 순국한 안 의사는 이토의 처단은 사사로운 감정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한국 국권의 회복과 동양평화의 회복을 위한 부득이 한 조치였다는 말을 남겼다.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 학생들은 공연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신한대학교 청년 선언문을 읽은 후 관객들과 다함께 ‘NO방사능, NO욱일기, NO올림픽, NO아베를 외치며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만세 3창을 했다.

 

강성종 총장은 최근 일본과의 부정적인 관계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경기북도일보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보도국장 / 김병연
-正論直筆- '구석구석 음지를 찾아다니며, 적당히 기관을 견제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소신껏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 5847-9500
신한대학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