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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장근환 남양주시의회의원, “광릉 자연환경 보존하며 조화로운 발전 꾀해야”

경기북도일보 TV | 기사입력 2019/10/18 [18:13]

[동영상] 장근환 남양주시의회의원, “광릉 자연환경 보존하며 조화로운 발전 꾀해야”

경기북도일보 TV | 입력 : 2019/10/18 [18:13]

경기 남양주시의회 장근환 의원이 첨단가구복합산업단지(이하 진접가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집행부에 집중적인 질문 공세를 펼쳤다.

 

장 의원은 17일 제264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타당성 조사의뢰 추진배경을 보면, 마석가구단지(428개 업체)와 영세가구업체 난립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아파트 주민의 지속적인 환경오염 민원에 따라 단지 이전 등 도시환경정비가 시급하다고 했다, “시는 혹시 진접가구산업단지에 마석가구공단이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지 답변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개별입지 공장의 체계적 배치를 통한 국내 최초 가구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업종의 계획적 입지를 통한 친환경 가구복합 산업단지 조성이 주목적이며 마석 성생가구공단의 이전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장 의원은 이어 첨단가구산업 클러스터 업종 배치 및 첨단입주기업·기관들을 어떻게 유치·접목할지 현실적인 계획이 있는지 답변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타당성조사 의뢰를 위해 업종배치 계획안을 제출했으며, 구제척인 계획은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이후 산업단지계획 수립단계에서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와 주민공람·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것이라며, “현시점에서 첨단업주기업과 기관은 없으나 분양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 기업과 기관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 의원은 또, “진접가구단지 예정부지는 광릉숲과 약2km 이내에 입지해 시민들은 생태계 파괴, 미세먼지 발생, 화재 등의 환경 위험을 걱정하고 있다면서 입지선정 시 이런 내용이 고려되었는지, 이곳이 선정된 근거는 무엇인지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남양주 가구산업 재배치 검토 용역(‘18.0810) , 산업단지 조성에 제한이 있는 자연보전권역·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화도·수동·조안), 개발제한구역(와부·별내·퇴계원), 과밀억제권역(동지역)을 제외한 성장관리권역에서 진접읍 연평리·부평리, 진건읍 신월리 3개소를 대상으로 법적 규제정도, 지형적 개발가능성, 분양가격, 도로 접근성 등을 고려해 부평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평당 분양 예상가격 : 부평리 98만원, 연평리 211만원, 신월리 228만원)

 

장 의원은 계속해서 8,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 권고에 대해 시는 어떤 후속조치를 했는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본 사업에 타당성 분석 중간보고 결과는 어떤지 답변하라고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 권고에 대해 현재 타당성조사 중에 있으며, 향후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산업단지계획 수립단계에서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 및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현 부지에 대한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답변하는 한편, 타당성 분석 중간보고와 관련해서는 내부검토 및 의사결정 과정에 있다면서 정보공개법에 따라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조사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타당성 조사 완료 후 결과를 답변하겠다고 했다.

 

 

▲ 장근환남양주 시의회 의원./

 

 

이에 장 의원은 다시 경기도 온라인 청원 중 가구산업단지 반대 청원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고, 진접 주민 1만 명 이상이 의회에 청원을 했으며 진접·오남 주민들이 2주마다 반대집회를 하고 있다집행부는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는 타당성조사 중이므로 조사 완료 후 중앙투자심사 의료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향후 심사가 통과된다면 산업단지계획수립단계에서 환경·교통·재해영향평가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변생태환경 보전과 교통불편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는 등 산업단지 조성 취지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주민공람·설명회 개최 및 주민협의체 구성을 통해 주민이 공감하고 이해한 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장 의원은 환경 주제는 발전의 중요한 지표라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및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숲과 국립수목원은 우리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진접 주민은 환경을 파괴하면서까지 지역 발전을 바라지 않는다. 550년 역사의 광릉숲을 포함한 자연 형태를 온전히 보전하면서 조화로운 발전이 되어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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