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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모리에’ 민관합동개발로 사업추진 날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0/14 [13:55]

경기도, ‘고모리에’ 민관합동개발로 사업추진 날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0/14 [13:55]

 

▲ 경기도와 포천시,(주)한샘이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이재명 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이영식 한샘 사장, 노정현 한샘개발 대표는 14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광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이원웅 도의원, 김우석 도의원, 조용춘 포천시의장 등 경기도, 포천시, 도의원, 시의원, 유관 기관·단체, 기업인,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고모리에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44에 경기북부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문화를 접목·융합시켜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기반조성비 약 1,400억 원 등을 투입해 공영방식으로 계획했었다.

 

그러나 이후 신속한 사업추진과 사업성 확보를 위해 개발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민간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추진하는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포천시가 20%, 한샘개발이 80%를 출자해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한샘개발이 개발 사업비 100%를 투자하는 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에서 도와 포천시는 산단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 처리하고, 입주기업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샘과 한샘개발은 자금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을 시행하고 사업목적에 맞는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특히 한샘측은 직원 고용 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2,600명의 고용과 1,900억 원의 생산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추산된다.

 

도는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민관 공동사업의 모범적 모델로 만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내년까지 출자 타당성조사와 SPC 설립을 완료하고, 산단 실시계획용역을 추진한다.

 

이어 산단계획 승인신청, 지구지정 및 지방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2021년 내로 완료해 202110월경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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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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