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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의원 ‘서울 출퇴근 이동시간 및 운행비용 절감을 위한 고덕대교 신속개통 요청’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09:41]

윤호중의원 ‘서울 출퇴근 이동시간 및 운행비용 절감을 위한 고덕대교 신속개통 요청’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0/10 [09:41]

▲ 구리-안성구간 개통 시 사업편익,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 현황(사진제공=윤호중의원 사무실)  

 

윤호중의원(경기도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10, 한국도로공사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구리-안성 고속도로 개통 시 사업편익이 2,681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구리-안성 고속도로 중 남구리IC와 강동IC를 연결하는 고덕대교(가칭)가 개통하게 되면 일 교통량이 95,453대로 예상된다.

 

고덕대교를 포함한 구리-안성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로의 출퇴근 이동시간과 운행비용이 절감돼, 구리와 남양주등 수도권동북부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구리-안성고속도로는 총 21.9KM로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의 첫 번째 구간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구간 중 가장 먼저인 2016년에 착공된 구리-안성고속도로는 총사업비가 24천억원에 달한다. 특히, 서울-세종고속도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됐을 당시에도 구리-안성고속도로는 시급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2016년부터 선착공에 들어갔던 구간이다.

 

지금은 전체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국민 부담을 줄이고 편익은 증진한다는 원칙하에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 의원이 입수한 구리-안성고속국도 교통량재분석 용역(2019. 4)’에 따르면. 구리-안성고속도로 개통 시 사업편익은 연간 2,681억원에 달했다. 시간비용절감편익 2,004억원, 운행비용절감편익 445억원, 환경비용절감편익이 138억원인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구리-안성고속도로 구간 중 구리IC에서 강동IC를 잇는 고덕대교가 개통되면 하루에 약 95천대가 통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덕대교는 남구리IC와 강동IC를 연결하는 1,725M의 콘크리트사장교로, 콘크리트사장교 중 주경간장(주탑과 주탑 간의 거리)540M로 세계최장길이로 설계됐다. 현재 다리이름인 고덕대교는 가칭으로 개통 당시 지자체간 협의로 결정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그동안 구리-안성 고속도로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사업예산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구리-안성고속도로 사업예산이 20171,000억원, 20182,430억원, 20193,258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윤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구리-안성고속도로 예산 600억원을 증액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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