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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0년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비 30억원 확보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0/04 [10:53]

양평군, 2020년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비 30억원 확보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0/04 [10:53]

 

▲ 양평군청 (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평군이 4, 물맑은 양평 도서문화센터건립 사업으로 2020년도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팔당 상류지역 시·군 중 9개 시·군이 신청해 7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이 중 양평군이 1순위로 선정돼 한강수계기금 특별지원사업비 총액 127억원 중 1/4에 달하는 30억원을 확보했다.

 

한강수계기금관리위원회는 심사 의견에서 물맑은 양평 도서문화센터가 중앙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의 복합시설로서 지역 주민에 대한 실질적 복지증진 사업이라는 점, 불편에 대한 보상 개념의 사업이 아니라 생태환경지역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같은 사업이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진다.

 

물맑은 양평 도서문화센터건립 공사는 3년 내 완공을 목표로 양평읍 양근리 545-1 2필지에 신축 계획이며, 건축연면적은 4,800(지하1지상5)로 총 사업비는 192억원이다. 군비 102억원 외에 향후 3년간 특별지원사업비 90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1년차 사업비 30억 확보에 성공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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