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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의심 농가 2곳 모두‘음성’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02]

양주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의심 농가 2곳 모두‘음성’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9/27 [10:02]

▲ 지난 24일, ASF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책 회의(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26일 신고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의심축 2건의 정밀검사 결과가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ASF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262건의 의심축이 발생되자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었다.

 

최종 검사결과가 ASF가 아닌 것으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확산 방지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이다.

 

이성호 시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의심축 2건의 정밀검사결과가 음성으로 최종 판정돼 천만다행이라며 더욱 강화된 차단방역을 통해 ASF의 관내 유입을 원천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ASF의 추가 확산방지와 피해를 막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24시간 비상근무에 매진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6군단, 8사단, 72사단, 5기갑여단 등 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축협, 민간과 적극 협력해 주요도로변 제독, 드론 방제, 이동통제, 차단방역 등을 하고 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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