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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초소 운영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0:22]

포천도시공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초소 운영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9/27 [10:22]

 

▲ 포천도시공사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27, 지난 17일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25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포천지역 유입차단을 위해 연천군 청산면을 잇는 신북면 368번 지방도 상에 방역초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26일 연천군 청산면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되면서 포천시 경계 연결도로에 대한 방역활동이 더욱 중요해졌다.

 

한편,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농장은 지난 17일 첫 번째 확진 이후 열흘 만에 7곳으로 늘어났으며 발병 지역은 파주와 연천, 김포, 강화 등지로 경기북부권에 집중돼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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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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