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고양 ‘28청춘창업소’ 조성, 창업 도시로 발돋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09:18]

고양 ‘28청춘창업소’ 조성, 창업 도시로 발돋움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9/25 [09:18]

▲ 고양 ‘28청춘창업소’조감도(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25, 관내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지원시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지원시설 명칭은 ‘28청춘창업소, 덕양구청에 인접한 화정동 시의회 청사 예정부지에 조성된다.

 

3,000(907.5)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는 28청춘창업소는, 컨테이너 42개 동을 활용한 가설 건축물로 만들어진다. 창업공간은 1인실부터 3~4인실까지 다양하며, 세미나실과 코워킹스페이스 등 업무 지원 시설들도 마련된다.

 

10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는 지난 23일부터 시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다.

 

시는 컨테이너로 창업소를 조성하는 만큼, 공사 완료 후 안전성을 면밀히 검사하고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확충한 후 11월 중 기업들을 입주 시킨다는 계획이다.

 

입주 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거나, 고양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자다.

 

시는 28청춘창업소가 일산테크노밸리와 연계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업소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일산테크노밸리로 확장됨으로써, 일산과 덕양 산업 생태계에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컨테이너 가설 건축물은 일반 건축물에 비해 시공 시 설치가 간편하고,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변형이 용이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는 컨테이너 배치 구성과 외관 디자인 등을 통해 하나의 조형물로 구성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지역의 랜드마크로까지 조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서울 광진구의 커먼그라운드나 도봉구의 플랫폼 창동 61등은 온라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널리 소개되고 있기도 하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고양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