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양주시, 연기 없는 도시 조성 박차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0:04]

양주시, 연기 없는 도시 조성 박차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9/26 [10:04]

 

▲ 양주시청 전경 (사진=경기북도일보DB)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26,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과 불편을 불식시키고자 올해 상반기 총 66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장 매연(백연), 자동차 배출가스, 기타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등 3개 분야 16개 주요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백연 발생 최소화를 위해 도와 협력해 지난 4월부터 환경부에 수차례에 걸친 정책건의를 하는 등 영세사업장의 실정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결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대상을 현재 4~5종 사업장에서 1~5종 전체 사업장으로 확대, 사업장의 자부담을 기존 20%에서 10%로 하향 조정, 현재 지원단가로 설치가 어려웠던 첨단 고효율 시설의 단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8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100억원,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80억원 등 총 1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의 백연 차단을 위한 방지시설 개선에 주력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혁신적인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호 시장은 사회적 재난인 고농도 미세먼지는 시민의 건강과 생활권 보장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중앙부처, 경기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관내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득한 중소기업은 종별에 상관없이, 방지시설별 최대 4.5억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