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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55억원 긴급 추가지원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9/09/24 [16:26]

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55억원 긴급 추가지원

오민석기자 | 입력 : 2019/09/24 [16:26]

 

▲ 경기도청.

 

경기도는 24일 김포지역에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한편 경기도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도내 17개 시군에 방역대책비’ 45억원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투입한 예산은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 (24: 45억 원 / 19: 30억 원) 확진판정 지역인 파주시, 연천군, 김포시에 지급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각각 10억 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투입한 재난관리기금 65,500만 원 등을 포함, 1115,500만 원이 됐다.

 

도는 긴급지원자금 우선 지원을 통해 해당 시군이 현장 상황에 따라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운영, 방제약품 구입지원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긴급 지원한 재난관리기금 45억 원은 지난 1930억 원 지원 때와 마찬가지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조례 제37(감염병 또는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응 및 응급복구)’에 따라 집행됐다.

 

시군별 지원금액은 정부가 지정한 중점관리지역’(파주, 연천, 김포, 포천, 동두천), ‘준중점관리지역’(고양, 양주, 용인, 이천, 안성) 거점소독 및 통제초소 농가 사육두수 등을 고려해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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