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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풍 ‘타파’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 방역체계 가동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9/23 [09:03]

포천시, 태풍 ‘타파’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 방역체계 가동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9/23 [09:03]

▲ 아프리카돼지열병 원천 차단을 위해 설치된 포천시 방역통제초소.(사진=포천시청) 

 

경기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22일, 시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통해 "태풍이 지나가면 대대적인 방역 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폭우로 인해 그 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방역 소독제가 씻겨나가 전염 매개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축사 내외부와 진입로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을 위한 방역 투입 인력과 소독 차량을 미리 준비하는 등의 집중 방역체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지시했다.

 

더불어 박 시장은, 모든 농업 관련 기관에게 태풍 피해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비할 것과 태풍 이후 농작물과 시설에 대한 피해 상황을 조속히 파악해 응급 복구 등 지원을 빠르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이후 신속히 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4곳에 24시간 운영되는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함과 동시에 관내 양돈농가 진입로에 102개의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인력을 배치하여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물샐틈없는 통제와 소독을 실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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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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