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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광혁의원,“미군기지 이전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해야”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6:51]

경기도의회 유광혁의원,“미군기지 이전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해야”

오민석기자 | 입력 : 2019/09/16 [16:51]

 

▲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 후 경기도의 군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토론회」(사진제공=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더민주, 동두천1)이 좌장을 맡은 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 후 경기도의 군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토론회16일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에서 열렸다.

 

도와 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경기북부지역에 산재한 주한미군 기지 이전으로 초래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부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군관 협력 방안들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 후 경기도의 군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제언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주한미군 기지는 201810월에 평택으로 이전을 완료했지만 환경오염치유 절차 등의 문제로 기지 반환이 지연되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환경오염 치유에 26개월이 소요되므로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개발하기까지는 최소한 추가로 2-3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주한미군 기지인 미군 공여지 7,320만평 중 87.1%가 경기도에 위치해 있고, 이중 경기북부에 79.56%가 위치해 있다.

 

이 연구위원은 서울 용산미군기지의 경우 용산공원조성 특별법에 의거 국비보조로 사업을 진행하는 반면 경기북부 지역의 반환되는 공여지는 반환공여지 매입비의 최소 50% 공원과 도로를 위한 공사비 100% 주변지역 지원사업도 총사업비의 50% 등으로 도와 해당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율이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최창영 신한대 국제어학센터 센터장은 주한미군 기지 이전 이후 지역구성원들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유무형의 자산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로 재탄생해야 한다면서 반환되는 미군기지 활용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창영 센터장외에 최금숙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한종갑 미군재배치 범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고종빈 외국인관광특구 상가연합회 회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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