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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풍 링링 피해복구 신속 대응..

박 시장, “농작물·주택피해 등의 신속한 복구위한 모든 행정력 동원” 긴급 지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9/08 [16:17]

포천시, 태풍 링링 피해복구 신속 대응..

박 시장, “농작물·주택피해 등의 신속한 복구위한 모든 행정력 동원” 긴급 지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9/08 [16:17]

▲ 포천시 관게공무원들이 8일 오전, 박 윤국시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휴일을 반납한 채 7일 오후 포천등 경기도와 수도권을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할퀴고 간 농작물 피해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포천시청)   

 

경기 포천시 박윤국 시장은 7일 태풍경보와 강풍주의보 해제 이후 89시를 기해 전 직원 피해상황 조사를 위한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피해를 입은 관내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폈다.

 

박시장은 초속 52.5/c의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한 7, 포천에서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농작물 및 주택피해 등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긴급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는 7일 태풍 예비특보와 태풍 경보 발표 즉시,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공무원, 유관기관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260여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박윤국 시장은 이날 13호 태풍에 따른 피해에 대해 신속 정확히 파악하여 응급복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재난상황에 미비한 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근원적인 정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피해 농민이 재해손해보험과 국·도비 지원 등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복구지원 안내에 나서야 한다.”도로 시설의 경우 귀성길 및 성묫길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이전에 신속히 복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는 태풍 링링의 피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조사 및 접수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신속히 조사하고,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복구지원체계를 운영해 재해보상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오는 14, 사유시설은 17일까지 피해 조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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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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