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볼거리, 먹을거리 잔뜩!…가평군 ‘전국막걸리페스티벌'

오는 20~22일, 막걸리 시음에 베트남 쌀국수까지 오감 자극!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1:11]

볼거리, 먹을거리 잔뜩!…가평군 ‘전국막걸리페스티벌'

오는 20~22일, 막걸리 시음에 베트남 쌀국수까지 오감 자극!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9/04 [11:11]

▲ 제5회 전국막걸리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한국막걸리협회)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주최하고 한국막걸리협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경기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후원하는 5회 전국막걸리 페스티벌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다.

 

자라섬 서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다채로운 공연무대와 풍성한 막걸리 부대행사로 볼거리, 먹을거리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볼거리를 살펴보면, 우선 전야제 성격의 1일차(20)는 오후 2시부터 혼성2인조 어쿠스틱밴드 ‘Na.sA(나라 사랑)’, 여성2인조 통기타밴드 타성’, 뮤지컬 퍼포먼스그룹 ’, 해금연주가 은한과 어쿠스틱 송희태의 콜라보, 미스트롯 김희진 외 6이 선보이는 막페트롯 열전, 래퍼 인발이와 디제이 ‘HEE K’의 디제잉쇼 등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중간 중간에 황금막걸리를 찾아라’, ‘막걸리레크리에이션등 흥미진진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2일차(21)에는 식전공연으로 여성3인조 퓨전 클래식 퍼포먼스팀 샤인(SHNE)’이 막을 연 뒤, 5회 전국막걸리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은 김성기 가평군수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축사(예),한국막걸리협회 정규성 회장(인천탁주 대표)의 기념사 등의 순서가 방문객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만큼만 짧게 계획돼 있다.

 

이어 가평 출신 트롯가수 호별(본명 손대관)’,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부른 심신’, 너를 사랑하고도의 전유나 공연, 래퍼 인발이와 디제이 ‘HEE K’의 디제잉쇼로 방문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2일차 마지막 순서는 영화상영으로 생일(설경구, 전도연)’, ‘어벤져스(인피니티원) 등 두 편이 상영된다.

 

마지막 날인 3일차(22)에는 남성2인조 R&B그룹 구나잇’, 4인조 남성보컬그룹 나린아토’, 트롯가수 호별’ 공연 외에도 3인조 걸그룹 포켓걸즈가 무대에 올라 상큼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날은 공연 중간에 막걸리가요제가 열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무대를 밟는다. 대상 팀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최우수 30, 우수 20, 인기 102)이 주어진다.

 

먹을거리로는 전국 30개 막걸리 제조업체가 참여한 막걸리 시음존을 비롯, 6대의 푸드트럭과 가평군 여성단체가 준비한 음식부스에서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식욕을 자극한다. 막걸리는 시음은 물론이고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가평에 정착한 베트남 다문화가정주부들이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고이꾸온) 등 베트남 음식 서너 종을 판매해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즐길거리로는 '막걸리 Fun Zone'에 마련된 어린이 트램플린/에어바운스, 막걸리 물총 서바이벌, 추억의 게임존(DDR, 두더지 잡기 등 5), 막걸리 VR 체험 등이 있으며, ‘먹거리 한마당과 함께 행사기간인 3일 내내 열린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한 가평군청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막걸리를 마시며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계절이라며, “3일 동안 열리는 축제인 만큼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오셔서 가평의 아름다운 풍광을 가슴에 담아가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가평군, 가평군 전국막걸리페스티벌, 가평 전국막걸리페스티벌, 막걸리페스티벌 관련기사목록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