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천군, 제9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8/30 [10:59]

연천군, 제9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8/30 [10:59]

▲ 사진=2019 제9회 연천DMZ국제음악제 예술감독 박숙련(사진제공=연천군청)     

 

경기 연천군이 군과 DMZ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DMZ국제음악제 사무국과 음악세계가 주관하는 클래식 평화음악축제 “2019 9회 연천DMZ국제음악제가 오는 166일간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16일 오후 730분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된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독주회가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2012년 제2회 연천DMZ국제음악제의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여 슈만 <환상소곡집 Op.12>, 라벨 <라 발스> 등의 곡들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2019 9회 연천DMZ국제음악제에서는 모차르트 <환상곡 d단조 K.397><피아노 소나타 3K.281>,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Op. 15>, 알반 베르그 <피아노 소나타 b단조 Op. 1>, 리스트 <피아노 소나타 b단조 S.178>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일에는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평화염원한마음 콘서트가 연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예정돼 있다.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대한민국 1세대 재즈밴드, 류성규가 지휘하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그리고 연천군 출신의 음악인인 리코더리스트 김윤정, 현악 4중주단 예인사현이 참여하여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음악과 공연을 매개로 모두의 염원인 평화를 노래한다.

 

21일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음악제의 마지막 공연인 클로징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은 ‘RE:BORN’이라는 주제와 가장 걸맞은 클래식 음악에 새 지평을 연 악성(樂聖) 베토벤의 곡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장윤성의 지휘 아래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으로 문을 열고, 이어 피아니스트 강충모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3Op. 37>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박숙련, 바이올리니스트 남카라, 첼리스트 송희송이 연주하는 베토벤 <삼중협주곡 Op. 56>을 마지막으로 장장 두 달간의 여정이 클로징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며 막을 내린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