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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노인복지증진에 힘 쓴다..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5:27]

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노인복지증진에 힘 쓴다..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8/23 [15:27]

▲ 사진=구리시의회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토론회 (사진제공=구리시의회)     

 

경기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23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경로당 밖 65세 이상 노인복지증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삼육대학교 사회복지과 조미숙 교수를 좌장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김형수 의회 부의장,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천기웅 부지회장,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 등 5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조미숙 좌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사회적 차원의 대책마련 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해결 전망으로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개입과 간병비 및 특수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 유료양로원 대중화와 유로노인복지시설의 안정된 개발, 심리정서적 사회복지 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증진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형수 부의장은 구리시 노인인구가 현재 24,435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2.5% 이며, 곧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본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버복지 추진위(병고, 빈고, 고고)를 시, 동별로 설치를 제안하였으며, 타 시·군구의 노인복지증진 정책에 대한 사례를 예를들어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및 경로당 밖 보듬기 사업의 추진을 제안했다.

 

김현수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시에서 무료급식 운영 및 저소득노인 도시락 배달서비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복지시설 지원 확대, 노인상담사업, 노인돌봄 단기가사서비스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희 천기웅 부회장은 연 1회 소외노인 복지증진 솔루션으로 소외노인 실태조사, 동 주민센터장과 통 반장을 통한 경로당 복지관 등 이용안내 시스템 구축, 경로당 보조금 현실화 및 경로당 별 특색사업 개발 및 사업비 지원, 경로당 명칭 변경, 경로당 운영지원 조례 및 노인복지 증진 조례의 개정을 제안했다.

 

박희숙 경로당관리부장은 경로당 가입 회원 수 확대 및 경로당을 지역 노인복지와 정보센터 기능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보호기능, 실버 놀이터와 야외 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박석윤 의장은 오늘 토론회에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하고 검토하여 구리시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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