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소방서, 의인 대학생.. “이제는 도민 안전 지키는 소방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1:30]

남양주소방서, 의인 대학생.. “이제는 도민 안전 지키는 소방관!”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8/12 [11:30]

 

▲ 남양주소방서 119구급데 김규형 소방사.(사진=남양주소방서)     © GNNet

 

경기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 119구급대원 소방사 김규형이 철로로 추락한 남성을 구한 용감한 대학생이었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2013년 12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대학생이던 김규형 소방사는 경춘선 금곡역 승강장에서 한 40대 남성이 철로로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철로로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추락한 남성을 안아 철길 옆 승강장 아래 공간으로 대피시키고 전동차가 멈춰선 후 시민들과 함께 승강장 위로 추락한 남성을 옮겨 응급처치를 실시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의인 김규형 소방사는 대학 졸업 후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다 2018년 7월 6일 경기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 현재 남양주소방서 119구급대원으로 근무 중이다.

 

 

김규형 소방사는 “당시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대한민국 소방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전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남양주소방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