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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폭염 속 냉방기 과열사고 예방 철저 당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8/09 [17:24]

남양주소방서, 폭염 속 냉방기 과열사고 예방 철저 당부..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8/09 [17:24]

▲ 9일 새벽 03시 36분 쯤 진건읍 송능리에 위치한 A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사진=남양주소방서)    

 

경기 남양주소방서(서장 권현석)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이른 새벽부터 에어컨 등 냉방장치로 인한 과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9일 새벽 0336분 쯤 진건읍 송능리에 위치한 A컨테이너에서 내부 열감지 센서가 작동해 경비업체 직원이 CCTV를 확인 후 신속한 119신고로 출동 10여분 만에 완진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으나 A컨테이너 내부에 있던 집기 대부분이 선풍기와 에어컨, 냉장고 등 냉방용 가전집기가 소실된 것으로 보아 냉방기 과열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고 있다.

 

또 같은 날 오전 633분 쯤 일패동 인근 북부간선도로를 주행하던 B모씨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엔진과열로 인해 엔진 좌측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해 긴급 출동했다고 전했다.

 

운전자 C씨는 출근 중 갑자기 차량 출력이 떨어지고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갓길에 정차 후 보험회사에 신고 접수 중 보닛 사이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올라와 보닛을 열고생수와 의류를 이용해 자체진화 했다고 진술했다.

 

이 사고 또한 계속되는 열대야로 이른 아침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에어콘 과다 작동에 따른 엔진 과열로 추정되고 있으나 자세한 사고 원인은 해당 보험사와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9일 오전 발생한 2건의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모두 냉방기 과열이 의심되는 만큼 폭염 속 냉방장치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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