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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포천시의 환경피해 주장은‘사실과 달라’ 반박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1:53]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포천시의 환경피해 주장은‘사실과 달라’ 반박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8/07 [11:53]

▲ 의정부시청./경기북도일보     ©GNN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7, 최근 포천시가 시민 7만여 명의 의정부시 소각장 반대서명을 받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제출한 것과 관련, 장암동 소재 자원회수시설(소각장)에서 다이옥신이 거의 배출되지 않고 있다며 포천시가 주장하는 환경피해에 대해 반박했다.

 

의정부시, 양주시 및 포천시 소각장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소각장에서 배출되는 다이옥신 농도를 공개하고 있으며, 모두 법적기준 이하로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 소각장에 대한 다이옥신 측정·분석은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소각시설 1, 2호기의 다이옥신 분석 결과 법적 기준인 0.1 나노그램 보다 훨씬 낮은 0.001 내지 0.005 나노그램이 검출됐다.

 

또한, 다이옥신 이외에도 황산화물 등 5개 항목에 대해서는 굴뚝원격감시시스템으로 관련기관에서 실시간 감시를 하고 있으며, 의정부시소각장은 연간 평균으로 황산화물 30ppm 대비 1ppm 미만, 먼지 20mg 대비 1~2mg 정도로 법적 배출허용기준보다 훨씬 낮게 배출되고 있어 소각장 주변지역에 환경피해를 주지 않으며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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