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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이길수 씨, 양평 특산물 ‘부추’ 정선작업기계 특허획득

부추재배농업인 생력화(省力化)에 일조할 듯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07/31 [15:51]

양평군 이길수 씨, 양평 특산물 ‘부추’ 정선작업기계 특허획득

부추재배농업인 생력화(省力化)에 일조할 듯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07/31 [15:51]

▲ 양평군 이길수 씨가 발명특허한 '부추 탈피 롤러 세트와 탈피기' /(사진제공=양평군농업기술센터)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 양동면에 거주하는 이길수(59,) 농업인이 부추 탈피기를 발명해 지난 10일 특허를 획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씨는 부추재배농업인이 부추를 다듬는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부추 탈피 롤러 세트와 탈피기를 발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탈피기는 수확한 부추의 흙, 잡초, 지푸라기 등의 이물질과 시든 인편(해묵은 뿌리 또는 줄기) 등을 손질하는 기계로 결속 전 정선작업을 최적화하는 기계이다.

 

이 발명품은 기존 탈피기에 비해 소음이 적고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며, 부추의 인편과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부추의 찢어짐과 눌림을 방지하여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부추의 종류에 따라서 빗(이물질을 걸러주는 부속품)을 교체할 수 있으며, 부추 단부(부추 하단의 흰 부분)에 묻은 흙을 제거하기 위해 물 공급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고장의 원인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정영택/기자, 소설가.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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