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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명덕사 “우정스님”, 은행대출도 마다 않는 대범한 선행 “귀감“

삼복더위 맞아 “어르신 건강기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실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7/26 [15:45]

남양주시 명덕사 “우정스님”, 은행대출도 마다 않는 대범한 선행 “귀감“

삼복더위 맞아 “어르신 건강기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실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7/26 [15:45]

▲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소재 명덕사(주지 우정스님)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 선안은 지역과 종파를 초월한 나눔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우정스님.(사진=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명덕사(주지 우정스님)는 25일, 삼복더위를 맞아 노인회 임원과 독거노인 등 지역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명덕사 우정스님은 이날 식사 대접을 하며 “다가오는 무더위에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몸보신 하셨으면 좋겠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식사 나눔에는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기성 위원장과 봉사원들도 함께해 어르신들을 식사 장소까지 모셔다 드리고 배식을 지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명덕사 주지로 부임한 우정스님은 지난 30여 년간 종교와 상관없이 시 관내의 소외계층을 위한 독거노인 식사 대접, 청소년 장학금 전달, 하절기 에어컨 지원, 동절기 연탄지원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역과 종파를 초월한 우정스님의 나눔 행보는 독거노인 식사대접 외, 올해만도 벌써 에어컨 20여대를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이에 필요한 경비 마련을 위해 은행 대출도 마다않는 대범한(?) 선행은 이 시대의 진정한 종교인이자 어른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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