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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해명] 구리갈매 역세권대책위, 주민총회는 “원칙대로..문제 있다면 책임질 것”

하춘성 위원장, 대책위 반대주민들은 나름의 길 가면 되는 것.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7/23 [17:01]

[3보/ 해명] 구리갈매 역세권대책위, 주민총회는 “원칙대로..문제 있다면 책임질 것”

하춘성 위원장, 대책위 반대주민들은 나름의 길 가면 되는 것.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7/23 [17:01]

 

 

▲ 22일 구리시 갈매동 공공택지지구 대책위가 감정평가사를 선정 하기 위한 주민총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갈매동 대책위)     ©

 

경기 구리갈매 역세권 공공택지개발 지구 토지주 대책위가 감정 평가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하면서 절차를 무시해 주민들간의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비춰진 본보 보도(7월 22일)에 대해 주민총회를 주도한 하춘성 위원장이 전화 인터뷰를 통해 대책위의 입장을 밝혀 왔다.

 

하 위원장은 23일 대책위가 개최한 주민 총회에 대해 “LH가 토지보상 공고를 지난 11일경 함에 따라 대상 토지주들은 감정 평가사 업체를 선정 제출해야 한다. 이에 따라 토지주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근 한달에 거쳐 전화 통화, 문자발송 SNS를 통해 이를 알리고 동의서를 받았다”고 했다.

 

하 위원장은 그러나 현 대책위를 인정 하지 않고 또 다른 대책위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주민들은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기 때문에 반대 받을 우려가 있어 동의서를 제출 하지 않은 주민에 대해서는 회의실 입장을 거부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하 위원장은 입장을 거부당한 주민들에 대해 “현실적인 보상을 받기위해 대책위 구성에 힘을 모으는데 갈등을 조장하고 협조도 하지 않아 사실상 퇴출을 결정한 것이지 개인의 이익을 취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고 다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하 위원장은 “총회 회의장에는 200여명이 수용 가능하지만 동의한 주민들이 약 400여명에 달해 서명한 주민들도 전부 참여가 불가능했다”고 주장 했다.

 

하 위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측의 대책위가 온갖 왜곡된 말들로 비난하고 개인 신상정보까지 유출시켜 현재 경찰서에 고발도 한 상태다”라고 했다.

 

또, 하 위원장은 “주민총회는 상대편 대책위의 주장처럼 정관을 벗어나 임의대로 진행한 것이 없으며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됐다”며, “잘못이 있다면 책임을 질것이고 자신도 있다”고 했다.

 

이어 하 위원장은 “현 대책위에 협조하지 않고 또 다른 대책위를 구성해서 보상을 위해 간다면 그 길을 가면 될 것이지 주민총회를 방해할 필요성은 없는 것이고, 22일의 일은 그에 상응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서 발생된 사항"이라고 했다.

 

하 위원장은 끝으로 “주민들이 단결해서 LH와 협상을 해서 얻을 것을 얻어야 하는데, 갈등을 빚는 모습이 시민들에게 보여져 송구스럽지만 이것 역시 큰 안목에서 보면 주민들의 단결을 위한 과정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큰 우려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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