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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구리시 갈매택지 토지보상대책위, 주민총회 "주민들간 갈등"

감정평가사 선발 주민총회..백지동의서 제출 주민만 참석토록 통제가 발단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7/21 [16:35]

[1보] 구리시 갈매택지 토지보상대책위, 주민총회 "주민들간 갈등"

감정평가사 선발 주민총회..백지동의서 제출 주민만 참석토록 통제가 발단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7/21 [16:35]

▲ 구리시 갈매택지개발을 위한 감정평가사 선발 주민총회에 백지동의서를 제출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회의장 입장을 거부당했다. 회의장 입장을 거부당한 주민들이 집행부의 전횡에 강력히 항의 하고 있다.     © 김신근 기자

 

경기 구리시 갈매동 주민센터에서 지난 19일 갈매택지개발지구 토지보상에 대한 주민총회가 개최됐다. 총회는 갈매택지개발을 위한 감정평가사(감평사)를 선발하는 자리였지만, 정작 회의장 주변에는 회의장에 들어갈 수 있는 주민과 못들어가는 주민간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대책위원회 집행부에서 총회에 들어갈 수 있는 주민을 감평사 추천을 위한 동의서를 제출한 사람으로 한정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민간에 갈등이 빚어 지기도 했다.

 

일부 동의서를 제출 하지 않은 주민들이 회의장에 들어 갔지만  주최측에 의해 쫒겨 나는 사태가 발생 하기도 했다. 주민 A씨도 회의장에 들어서지 못하고 강제로 쫓겨난 주민 중 한 명이다.

 

쫓겨난 주민 A씨는 "토지보상대책위원장 B씨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 기존 임원중 자신의 뜻에 거슬리는 감사⋅임원을 해임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임원으로 선임했다"며, "이들 임원들로 하여금 10명의 감정평가사 중 두 명의 감정평가사로 압축하여 주민총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하려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회의장에 들어서지 못한 일부 주민들은 "절차가 위법이다. 정관에는 회의소집 14일전 공고, 일주일 전 우편발송으로 되어 있지만, 이틀만에 카톡 문자로 총회를 개최한다고 통보했으며 총회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도 감평사 추천 백지동의서에 서명한 사람만으로 한정했다. 백지동의서는 두 달 전부터 주민들한테 받았다"고 했다.

 

주민들은 이어 "규정대로 라면 LH공사의 감평사 선발 기준은 주민 1/2 이상, 토지면적의 1/2 가진 사람이 추천하게 되어 있고, 제대로된 절차라면 총회에서 후보에 오른 모든 감평사의 얘기를 들어보고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총회의 위법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총회 회의 결과 임원 44명, 주민 114명 등 총원 158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S 감정평가법인이 최종 선정되었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개표과정이 공개되지 않은 점, S감평사 설명에 주민 이해도와 집중도가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채택된 점 등이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별도의 대책회의를 준비 중에 있어 주민들의 갈등은 깊어질 전망이다.

 

[정정보도] 구리시 갈매택지 토지보상대책위 비정상적 주민총회 “주민들간 갈등”관련

 

본지는 지난 7월 21일자 구리시 갈매택지 토지보상대책위, 비정상적 주민총회 “주민들간 갈등” 제목의 보도에서 구리시 갈매역세권지구 주민대책위원회의 집행부가 갈매택지개발 감정 평가사 선발을 위한 주민총회에 백지동의서를 제출 하지 않은 주민들의 참석을 통제 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총회에는 회원만 입장 가능한 바, 해당 총회에 임장이 제한됐던 주민들은 갈매역세권지구 주민대책위원회의 회원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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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대상을 잘못 잡았네..ㅉㅉ 갈매주민 19/07/23 [17:27]
왜? 주민들끼리 싸움박질인지..LH에서 박수 치고 좋아할일이네 결국은 서로 밥그릇 싸움에 선량한 토지주들만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심히되네요 항상 지역에서 방구좀 낀다는 사람들이 이런 못된짓들을 조장하고 부추기고 뒤로는 자기땅만 보상 더 받고 출행랑 치는 것 여러번 봤습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싸울려면 제발 주민의견 무시하는 구리시청하고 땅뺏어가는 LH하고 싸웁시다 지~발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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