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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 김서현 의원, ‘차량번호판 제작 민간업체 위탁에 따른 문제점’ 지적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7/04 [18:30]

[행감]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 김서현 의원, ‘차량번호판 제작 민간업체 위탁에 따른 문제점’ 지적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7/04 [18:30]

▲ 김서현 고양시의회 의원     ©김신근 기자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가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4일차인 4일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이길용)는 도로관리사업소에 대한 행감이 진행됐다.

 

김서현 의원은 차량번호판을 제작하는 민간회사에 대한 질의 했다.

 

김 의원은 현재 고양번호판제작소, 지환기업 등 두 개의 민간기업이 차량번호판을 제작하고 있는데, 두 개의 기업은 사무실은 다르지만 번호판 제작은 경비실 옆에서 공동 제작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동일한 곳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서 김 의원은 두 기업에 대한 주주명부와 매출현황 등의 자료를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차량번호판 제작비가 14,000원으로 고양시와 비슷한 인구 규모인 용인과 수원의 10,000원, 성남의 11,000원에 비해 비싸며, 이들 지자체는 모두 직영으로 운영한다는 사례를 들었다.

 

김 의원은 “고양시가 ‘자동차등록번호판 관급대행업체 자율경쟁을 통한 시민편익 증진’이라는 측면에서 차량번호판을 타시보다 비싸게 받는 것은 위배된다”고 지적하면서 차량번호판 제작에 대한 직영 전환을 제안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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