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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의원님들!, 아무리 답답해도 ..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 "

일부의원들, 금연구역 마음의 심터에서..담배 뻑뻑! '빈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14:38]

고양시 의원님들!, 아무리 답답해도 ..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 "

일부의원들, 금연구역 마음의 심터에서..담배 뻑뻑! '빈축'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7/03 [14:38]

 

▲ 경기 고양시의회 2019년 행정사무감사 셋 째날인 3일, 위원회별 행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직원쉼터에서 담배를 피우며 격앙된 열을 잠시 식히고 있는 의원님들.(사진 우측상단)그러나 이 곳은 엄연한 금연시설로 흡연금지구역이다./경기북도일보(사진=이건구기자)     ©GNNet

 

경기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2019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일, 고양시의 법규를 제정하고 집행부의 행정을 감시·견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시의회 의원들이 정작 본인들은 법규를 무시하고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 본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행감 중 잠시 휴정에 들어간 몇몇 의원들이 시의회 직원들의 휴식공간인 마음의 쉼터에 모여 위원회에서 논의됐던 행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을 삭혔다. 그러나 이 곳은 본인들이 의결했던 흡연금지구역으로 여성 직원들과 비흡연자를 보호하기 위한 휴식공간이다.

 

일반 시민들은 시와 의회청사를 비롯한 관공서와 관내 건물 내 흡연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지만 이 곳 의회 건물만은 예외구역인 듯 치외법권지역의 현 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한편 고양시 청사 내에는 시의회와 본청 건물 사이 뒤편에 별도의 흡연구역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 곳은 대부분 일반 시민들과 시청공무원들이 사용하고 있어 격(?)있는 시의원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기는 하다. 참고로 본 기자도 흡연자임을 밝힌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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