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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協 , 경기도 버스 대책 회의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5:36]

경기도시장군수協 , 경기도 버스 대책 회의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6/10 [15:36]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경기도 버스 대책 회의를 열었다./경기북도일보(사진=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 GNNet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버스 대책에 관한 임시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해 오는 7월부터 감회나 감차가 불가피한 도내 시내버스 운행에 관한 대책과 준공영제를 포함한 버스 교통정책 전반에 관해 도와 의견을 나눌 필요가 있다는 지난 민선7기 제4차 정기회의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김준태 도 교통국장은 관계기관 공동 대응체계 구축 양질의 운전인력 풀 확보 업계 경영개선 및 채용 유도 노선체계 합리화 등 4가지 단기 대응방안과 버스 서비스 공공성 강화 버스 노선체계 효율화 운수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및 이용자 서비스 개선 추진 중앙-지방 간 역할 재정립 및 제도 개선 추진 등 4가지 중장기 대책을 설명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수도권 환승할인 손실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서울시와 인천시의 분담비를 떠안고 있는 것이 문제이고, 이런 불공정한 협약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준공영제 방식도 도-·군 분담비율을 조정해 시·군에 가중되는 부담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염태영 협의회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도 버스 문제는 도시형’, ‘농촌형’, ‘도농복합형등 다양한 시·군 여건을 감안해 추진돼야하기 때문에 경기도의 버스정책도 시·군과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다음 4가지 사항을 결론으로 도출했다.

 

버스 문제와 교통체계 전반에 관해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함. 버스 정책은 지역 문제가 아니라 광역과 국가적 차원의 문제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경기도는 도시형·농촌형·도농복합형 등 다양한 시군의 여건을 청취해서 시·군과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 최종환 파주시장을 협의회 대표로 특별대책기구에 참여, 경기도와 긴밀하게 협의해나가기로 함.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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