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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지원안’ 마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기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09:33]

경기도, ‘반도체클러스터 지원안’ 마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기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5/15 [09:33]

 

▲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에 따르면 15일 도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확보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에 따라 전담팀 구성과 상생협력방안 마련 등 장기적인 반도체 산업 지원방안 마련에 들어갔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반도체 수출액은 1,267억 달러로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48억 달러(43.3%)가 도에서 나왔다. 국내 반도체 기업의 64.3%가 도내에 있기 때문이다.

 

도에는 현재 삼성전자 기흥·화성 공장과 평택 고덕국제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평택 1공장, 이천에 있는 SK하이닉스 반도체 단지가 있다. 삼성 기흥·화성 공장은 10개 라인에 41천 명, 평택 1공장에는 1개 라인 4천 명, SK하이닉스 이천 공장은 2개 라인에 18천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에 확정된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과 내년 3월 가동할 것으로 알려진 삼성반도체 평택2공장, SK하이닉스 이천 M16 공장까지 이르면 2030년에 최대 19개 라인에 84천명의 인력이 일하는 세계적 반도체 생산기지인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일 도와 용인시가 함께 추진하기로 협의한 경기용인플랫폼시티도 경기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조성을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방침이다.

 

먼저, 도는 지난 달 17일 도 합동지원단 회의를 열고 농지산지전용 등 인허가 및 전력상수도도로 등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도 차원의 원스톱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인허가 지원을 위해 도 산업정책과에 반도체 산단 T/F팀을 구성했다. 도는 경기반도체클러스터가 갖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고 보고 오는 7월 예정인 조직개편을 통해 T/F팀을 정규 조직으로 전환하고 도 전체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어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마련 중이다.

 

도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내에 대중소기업의 창업연구 공간과 교육장이 있는 상생협력센터 설립, 반도체 장비와 소재 부품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기술혁신기업의 자금을 지원하는 상생 펀드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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